데자뷰?

[2ch] 블랙 회사에 일하고 있는데, 이젠 한계일지도 모르겠다 - 1부

어디서 많이 보고 듣고 생활하던 스타일이라고 생각하던 것은 나만의 착각일까?

by 瑞菜 | 2009/12/03 23:38 | 이 남자가 사는 법 | 트랙백 | 덧글(5)

서글프다.



덕왕부에서 이런 소식이 있었다.

서글프다.

나도 저 정도는 아니지만 비슷한 일을 당했다고 할까 했다고 할까.

하여간 뭐 그런 적이 있었다.






나도 비슷한 생활을 한 1년 했지만

일본의 생활은 즐겁긴 하지만 고독하다면 격하게 고독하다.

밤이 외로워서 무서울 정도로.

뭐랄까, 정 붙일 데가 없지.

나야 그나마 같은 기숙사에서, 회사에서 울고 웃고 하던 동료들이 있었지만

(그래서 일본의 동료들이 내 가족이고 내 형제고 내 친구였다고 하는 거다.)

나름 혼자서도 잘해요 이긴하지만, 외롭고 쓸쓸하다.

덕질이 있다고는 하나 결코 살갑지는 또 않다.

그래서 2D와 덕질과 아키바를 떠나 인간 세상에 한걸음 더 다가가려 했는데....

저런 변이.

세상이 이리 무서우니 더더욱 자신의 성 안에 들어가게 되지 않는가.

뭐 나도 죽는 것 보다 사는 게 더 무서웠던 적이 있었고, 지금도 큰 차이는 없건만.






"그러니 남자들은 여자를 멀리하고 자위에 힘쓰는 것이 좋습니다."

이 따위 말은 하지 마.

지금은 단지 비슷한, 그리고 더욱 나은 길을 걷던 한 사람이

세상에 한 걸음 더 다가가려 하다가 꺾였다는 사실이 너무나도 서글프니까.



by 瑞菜 | 2009/11/22 16:16 | 이 남자가 사는 법 | 트랙백 | 덧글(2)

사람 잡는 꿈을 꾸었다.


좀 요상한 로드무비 꿈인데, 꿈 속에서 시험도 쳐봤고(하지만 개판이었다)

심지어 탈출을 하다가 추격하는 적을 만나 "2층에서 뛰어 내리며 파일 드라이버"를 했다.

(사실 꿈 속에서는 스크류 파일 드라이버를 하려 했는데 제대로 안 되더라.

지금 보면 웃긴 것 같지만 그때는 정말 긴박한 상황이었다.)

그랬더니 목이 뽀가닥 하고 부러져 죽더군.

나도 이제 셰인 맥마흔?





로또의 계절이 왔나.


by 瑞菜 | 2009/11/17 13:12 | 이 남자가 사는 법 | 트랙백 | 덧글(1)

價値 - 싸구려 일을 하면 싸구려 취급을 당한다.



옛날에 들은 말이 있다.

"값싸게 들어왔다는 것은 값싸게 내보낼 수 있다는 것이다"

그래, 이게 바로 싸구려 일을 하면 싸구려 취급을 당한다는 것이다.

예전에 들은 말인데, 되게 아프게 와 닿네.




by 瑞菜 | 2009/11/09 21:10 | 邪念錄 | 트랙백 | 덧글(6)

내가 보드카를 좋아하는 이유


내가 보드카를 매우매우 좋아하여 되는 대로 쳐묵쳐묵 한다는 것은 익히 알려진 사실이다.

그런데 왜 좋아하느냐. 말이 필요 없다.



한줄 요약 : 보드카 존나 좋군!

by 瑞菜 | 2009/10/18 17:28 | 이 남자가 사는 법 | 트랙백 | 덧글(3)

◀ 이전 페이지          다음 페이지 ▶